이찬원, 영탁-정동원과 함께 훈훈한 단체샷 “동원이가 벌써 교복을 입다니” [in스타]
이찬원, 영탁, 정동원의 훈훈한 단체샷이 눈길을 끈다. 30일 이찬원은 자신의 SNS에 영탁, 정동원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찬원은 “우리 동원이가 벌써 교복을 입다니...!! 마냥 귀여운 동생으로만 알았던 우리 동원이가 일 년 사이에 이렇게 자라서 어느덧 청소년이 되었네요~!!”라며 감격스러워 했다. 그는 “사랑하는 우리 영탁이 형은 일 년이 지
- 엑스포츠뉴스
- 2020-10-30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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