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조이, 원피스 하나로 봄여신…'심쿵하는 뒷태' [in스타]
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따뜻한 햇살 아래에서 빛나는 비주얼을 과시했다. 지난 8일 조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상록수 녹음하고 퇴근하는 길! 힘든시기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어서 상록수 리메이크 프로젝트 참여했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모두 개인위생을 잘 지키고 사회적 거리두기에 힘써서 얼른 극복합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올라온
- 엑스포츠뉴스
- 2020-04-09 14:0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