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 최애 까까 손에 들고 꿀미소…'사랑둥이' [in스타]
샘 해밍턴 아들 벤틀리가 제일 좋아하는 과자를 들고 즐거워했다. 8일 벤틀리 인스타그램에는 "요즘에 푹 빠져있는 까까~~정말 꿀맛!!!! 한입 먹는순간 꿀미소가 뚝뚝 떨어집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2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과자 한 봉지를 품에 안고 있는 벤틀리의 모습이 담겼다. 벤틀리는 과자를 입에 넣으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입을 벌리며
- 엑스포츠뉴스
- 2020-04-08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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