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늘씬' 양미라, 남편 옷 입고 찰칵…임신 30주차 근황 [in스타]
배우 양미라가 임신 30주차 근황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7일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솜이랑♥ 오늘은 농구선수 느낌으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편 옷을 입고 반려견 솜이와 포즈를 취하는 양미라의 모습이 담겼다. 양미라는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맨투맨 티셔츠에 트레이닝 바지로 남
- 엑스포츠뉴스
- 2020-04-08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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