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케우치 미유, 아이유 '밤편지' 열창…"유튜브가 너무 하고 싶어요" [in스타]
미스틱스토리 연습생 타케우치 미유가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타케우치 미유는 27일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방송에서 타케우치 미유는 일본어와 한국어를 섞어 쓰며 한일 양국 팬들과 소통했다. 이날 타케우치 미유는 "지금 (한국)회사에서 연습이 막 끝났다"며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모두 꼭 마스크를 하는게 좋을 것 같다"고 운을 뗐다. 이어 일본
- 엑스포츠뉴스
- 2020-02-28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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