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장영란 "남편=외조의 왕..집에 오니 아이들 목욕까지 싹"[★SHOT!]
방송인 장영란이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장영란은 27일 오후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며 “옷만 갈아입고 또 늦은 출근”이라고 알렸다. 그러면서 장영란은 “스케줄 하나 끝내고 집에 오니 아이들 목욕까지 싹 씻기고 밥까지 먹인 살림 요정”이라고 남편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함께 공개한 사진을 보면 장영란과 남편, 그리고 남매의 얼굴이
- OSEN
- 2020-10-27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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