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네스 펠트로, 홀딱 벗고 생일 자축..유재석과 동갑인데 올누드를! [★SHOT!]
톱 스타 기네스 펠트로가 생일을 자축하며 화끈한 누드 사진을 공개했다. 기네스 펠트로는 27일(현지 시각) 자신의 SNS에 “내 생일 정장만 입었다. 생일 축하해 준 여러분 너무 감사하다. 내가 벗을 수 있게 해 준 분들께 고맙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같이 올린 사진에서 그는 울창한 숲속에서 햇살을 한몸에 받으며 올 누드 자태를 뽐내고 있다. 50살을 바라
- OSEN
- 2020-09-28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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