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맛있는 음식 먹을 때 생각나는 ♥김태희 “태희 너무 사다주고 싶어”[★SHOT!]
비-김태희 부부가 출국장으로 들어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가수 비가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YG푸드 대표 노희영은 14일 자신의 SNS에 “드디어 울 대세 비룡 등장. 싹쓰리 활동 끝날 때쯤 올까 했는데 평양냉면 먹고 싶다며 번개로. 고마워 울 지훈"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담날 전화~~’누나 포장돼요? 태희 너무
- OSEN
- 2020-08-14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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