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아들 셋' 엄마의 치명적인 베스트 포즈..동료들도 엄지척 [★SHOT!]
정주리가 카메라 앞에서 매력을 마음껏 발산했다. 개그우먼 정주리는 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일 가서 화장하고 머리하고 새 신발 신고 신나서 요래조래 찍어봄..남편은 반딧불이냐고 #내돈내산"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주리가 완벽한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 그리고 의상까지 입은 채 카메라 앞에서 다양한 포
- OSEN
- 2020-06-01 19:4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