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나깨나 코로나 조심"..블락비 피오, 마스크 써도 청량해 [★SHOT!]
블락비 피오(표지훈)가 팬들의 건강을 걱정했다. 10일 오후 피오는 공식 SNS에 "자나깨나 코로나 조심! 날씨가 좋아도 코로나 조심!"이라며 셀카 여러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피오는 마스크를 쓴 채 두 눈을 꼭 감고 있는 모습. 브이 포즈를 취하거나 모자를 고쳐 쓰는 등 특유의 모델 포스를 자랑하면서 '남친미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피오는 평소
- OSEN
- 2020-04-10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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