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이윤진, 소다 남매와 운동장만한 옥상에서 작물 재배[★SHOT!]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이 소을, 다을 남매와 '슬기로운 농작생활'을 시작했다. 통역사 이윤진은 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슬기로운 농작생활 #상추 #딸기 #방울토마토 #무화과 #블루베리 무럭무럭 자라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윤진과 소을, 다을 남매 등이 넓은 옥상에서 상추, 딸기, 방울토마토, 블루베리 등
- OSEN
- 2020-04-10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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