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아프리카에서 온 마스크 선물… "눈물 왈칵" [★SHOT!]
배우 최강희가 아프리카에서 온 선물을 공개했다. 9일, 최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프리카에서 선물이 왔다"라며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서 최강희는 검은색 마스크를 끼고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최강희는 "후원국 아이들이 만들어 보내준 마스크. 한국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가지고 있는 천조각을 잘라 만들어주었다"라고
- OSEN
- 2020-04-09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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