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 고급 인테리어+통유리 시티뷰 거실 공개 "아들과 달콤한 시간" [★SHOT!]
방송인 현영이 아들과 함께한 일상을 공유했다. 현영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간만에 아들하고 달콤한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영은 거실에서 아들을 안고 바깥 풍경을 감상하고 있다. 이때 널찍하고 세련된 인테리어를 자랑하는 거실이 눈길을 끈다. 전면 유리창으로 보이는 시티 뷰도 인상적이다. 현영은 지난 2012년
- OSEN
- 2020-04-09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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