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스 윌리스-데미 무어, 코로나19 자가격리 근황…이혼 후에도 '절친' [★SHOT!]
데미 무어 SNS 할리우드 배우 브루스 윌리스와 데미 무어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한 격리 생활을 공개했다. 데미 무어는 8일 자신의 SNS에 “Family bonding”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에는 데미 무어를 비롯한 그의 전 남편 브루스 윌리스와 가족들이 똑같은 옷을 입고 자가 격리 중인 모습이 담
- OSEN
- 2020-04-08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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