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화, 자기관리 끝판왕이 살 쪘다고? “약간 붙은 살 때문인지 얼굴이 동글”[★SHOT!]
방송인 김경화가 살이 쪘다고 고백했지만 여전한 미모를 뽐냈다. 김경화는 8일 자신의 SNS에 “약간 붙은 살 때문인지 얼굴이 동글동글해서 앱을 좀 써볼까 했다가 고개를 숙여보기로 했습니다"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김경화는 화사한 노란색 재킷을 입고 환하게 미소 지으며 셀카를 찍고 있다. 김경화는 살이 쪘다고 했지만 이전과 크게 다르지 않은
- OSEN
- 2020-04-08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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