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 김강훈, 아이돌 포스 작렬..필구는 폭풍성장 중 [★SHOT!]
아역 배우 김강훈이 아이돌 포스를 뿜어냈다. 김강훈의 모친은 6일 오후 공식 인스타그램에 “촬영가기전 머리 다듬으러. #김강훈 #머리가진짜빨리자람 #오늘도#화이팅”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함께 올린 사진에서 김강훈은 숍 의자에 앉아 폰 삼매경에 빠져 있다. 길게 내려온 머리와 마스크 때문에 얼굴은 거의 다 가려졌지만 연예인 포스는 대단하다. 2014년 MB
- OSEN
- 2020-04-06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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