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딸' 서우진, 인형보다 더 인형 같고 딸보다 더 딸 같은 [★SHOT!]
아역 배우 서우진이 인형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6일 오후 서우진의 인스타그램에 모친은 “드라마 영상 올리는데 계속 차단 돼서 속상속상. 서우할 날도 얼마 안 남았네ㅠㅠ”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공개된 사진에서 서우진은 연노랑 코트를 입고 침대에 누워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카메라를 보며 토끼 같은 눈망울을 뽐내 보는 이들을 절로 흐뭇하게 만든다
- OSEN
- 2020-04-06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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