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정신 못 차렸다구? 난 원래 이래..혼자 사니 좋다" [★SHOT!]
방송인 서정희가 바닷가에서 해맑은 미소를 날렸다. 서정희는 1일 자신의 SNS에 “#2019년지난겨울여행 #친구들의웃음소리가또듣고싶다 #중독성웃음소리 #그녀들의웃음소리뿐 #올해는갈수있을까? 추억에잠긴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작년에 찍은 바닷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그는 소녀 같은 스타일링의 진수를 뽐내고 있다. 해맑게 웃으며 바닷가 파도와 밀당 중이다.
- OSEN
- 2020-04-01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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