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나 귀여워"..김동희, 장근수 벗고 '자화자찬 클라쓰' [★SHOT!]
‘이태원 클라쓰’로 여심을 사로잡은 배우 김동희가 다시 한번 여성 팬들을 겨냥했다. 김동희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뽀실한 헤어 넘나 귀엽단 말이지”라는 자화자찬 글을 남겼다. 자신에서 그는 자신의 ‘뽀실한’ 헤어를 만지며 셀카를 찍고 있다. 김동희는 2018년 웹드라마 '에이틴(A-TEEN)’으로 데뷔, 모두에게 다정하지만 알고 보면 부모한테 받은
- OSEN
- 2020-03-29 13:04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