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욱♥' 허민, 단아한 미모 폭발 "아버님이 찍어준 며느리"[★SHOT!]
개그우먼 허민이 단아한 미모를 뽐냈다. 허민은 최근 자신의 SNSdp "아버님이 찍어준 며느리"라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좋은 시아버지의 조건. 사진을 잘 찍어줘야 한다"라고 너스레를 떤 후 "오늘은 아인이와 함께 뭘했지요 뭘했을까요? 삼팬님들 곧 알게 되실꺼에요. 삼성라이온즈. 아빠의락커룸. no.11. 정인욱"이라고 덧붙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 OSEN
- 2020-02-20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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