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구역 신비로움 끝판왕”…전소미, 스무살의 아우라 [똑똑SNS]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가수 전소미가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전소미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od morning sunshine. Hello deep Brown Eyes”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햇살을 맞으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전소미의 모습이 담겼다. 신비로운 갈색 눈동자가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 매일경제
- 2020-04-02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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