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사는 쿨 유리, 채리나 휴지 선물에 감동 “휴지 귀한데” [똑똑SNS]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미국에 거주 중인 그룹 쿨 유리가 채리나의 휴지 선물에 감동했다. 유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휴지가 귀하다고 했더니 바로 한국에서 쏴주심. 휴지, 물티슈, 키친타올, 마스크. 말하기 무섭게 힘들었을 텐데 보내준 리나이모, 혜지니이모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라면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리의
- 매일경제
- 2020-04-02 11:0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