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혼자 사니 좋다”...극강의 ‘동안美’ [똑똑SNS]
MK스포츠 뉴미디어팀 정문영 기자 방송인 서정희가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서정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과 글을 게재했다. 게시물에 서정희는 “at home. 2년 전 어느 날에도 나는 글을 쓰고 있었다. 그림을 그리고 있었다. 나만 위해 살래”라며 “내가 외롭지 않다고 말할 수 있는 건 글을 쓰기 때문이다. 그림을 그리기
- 매일경제
- 2020-04-01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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