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쿤, 2PM 멤버들과 수건만 두른 채 “바이 바이 코로나” [똑똑SNS]
MK스포츠 뉴미디어팀 정문영 기자 그룹 2PM 닉쿤이 멤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닉쿤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한 장의 사진과 글을 게재했다. 게시물에 닉쿤은 “Bye bye Corona. Sincerely 2PM”이라는 글을 남기며 코로나19의 종식을 바랐다. 그룹 2PM 닉쿤, 옥택연, 황찬성, 이준호 사진=닉쿤 SNS 공개된 사진에
- 매일경제
- 2020-03-30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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