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이 작가, 코로나 치료에 천만 원 기부 “적게나마 보탬 됐으면” [똑똑SNS]
MK스포츠 뉴미디어팀 정문영 기자 웹툰 ‘여신 강림’의 야옹이 작가가 코로나19 치료를 위해 천만 원을 기부했다. 야옹이 작가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장의 사진과 글을 게재했다. 게시된 사진은 야옹이 작가가 대한적십자사에 천만 원을 송금한 내역을 캡쳐한 모습이다. ‘여신 강림’ 야옹이 작가 사진=야옹이 작가 SNS 해당 게시물에 야옹이
- 매일경제
- 2020-02-27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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