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현아, 황당한 은퇴설에 발끈…“내 말 못하는 SNS”[똑똑SNS]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배우 성현아가 은퇴 추측 기사에 발끈했다. 성현아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답답해하는 아이를 데리고 놀이터로 떨어져 있는 나뭇가지를 꽃다발처럼 가져오는 우리 이쁜둥이 너무 이쁜 내 사랑”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모두가 힘들다. 강철 멘탈로 버텨온 나조차도. 이제 이 직업을 떠나야 할 때가 온 것 같다”고 푸
- 매일경제
- 2020-02-26 21:1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