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화, 44세 나이 안 믿기는 `군살 제로` 몸매[똑똑SNS]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방송인 김경화가 근황을 전했다. 26일 김경화는 자신의 SNS에 "할 수 있는 게 별로 없어서 난 혼자 운동을 하고 가족들 면역력 챙겨주느라 유산균 3종. 그 와중에 봄을 대비하느라 다이어트 시작하고. 아이들 집에 가둬놓기 미안해서 텔레비전 1시간 시청(유산소 의무). 그렇게 지내고 있습니다. 다들 어떻게 지내요?"라는 글과 함께
- 매일경제
- 2020-02-26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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