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AM 이창민, 코로나19 확산 우려…“과하다 싶을 정도로 조심해야” [똑똑SNS]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그룹 2AM 이창민이 코로나19 예방을 강조했다. 이창민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들 꼭 마스크 하고, 손 잘 씻고! 나는 괜찮을 거야, 그런 거 안 됨. 이럴 땐 좀 과하다 싶을 정도로 조심하는 게 좋다고 생각하는 1인. 우리 모두 건강하게 이 시기를 극복하기를”이라는 글을 게재하며 최근 확산된 코로나19 사태에
- 매일경제
- 2020-02-25 14:55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