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자녀 설수대, 집콕 2개월차 …"내일은 뭐하지?" [★해시태그]
이동국 자녀 설아, 수아, 시안이의 특별한 '집콕' 일상이 공개됐다. 축구선수 이동국 아내 이수진 씨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하루 지겹지 않게. 자석이랑 옷핀으로 만든 핸드메이드 합작품. 인형 낚시 놀이 업그레이드 버전. 집중력 향상에 도움. 설수대. 즐거움 가득. 내일은 뭐하지. 집콕 2달째"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직접
- 엑스포츠뉴스
- 2020-04-10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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