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 시티뷰 바라보며 육아 근황 "간만에 아들과 달콤한 시간" [★해시태그]
방송인 현영이 근황을 전했다. 현영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간만에 아들하고 달콤한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영은 아들을 품에 안고 창 밖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창 밖의 시티뷰와 널찍한 거실이 눈길을 끈다. 한편 현영은 지난 2012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yeoony@xportsnews
- 엑스포츠뉴스
- 2020-04-09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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