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 마크, '만찢남' 비주얼 자랑 "빨리 보고 싶다" [★해시태그]
그룹 갓세븐의 마크가 근황을 전했다. 마크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빨리 보고 싶다. 데이트 할 때 하고 싶은 거 있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마크는 흰색 베레모와 파란색 자켓을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짓고 있다. 마크의 훈훈한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끈다. 마크가 속한 갓세븐은 20일 새 앨범 'DYE'
- 엑스포츠뉴스
- 2020-04-09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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