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복무' 로꼬, 장기기증 등록 "저도 누군가를 살릴 수 있을까요" [★해시태그]
래퍼 로꼬가 장기기증 서약을 등록했다. 9일 로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저도 누군가를 살릴 수 있을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장기기증 서약 등록 화면 캡처본이다. 해당 캡처에 따르면 로꼬는 사후 각막 기증, 뇌사 시 장기기증, 인체조직기증을 신청했다. 로꼬의 장기기증 서약 소식에 네티즌들은 힙합 미담제조기답다며 훈훈
- 엑스포츠뉴스
- 2020-04-09 14:0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