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먼 킴, 딸과 집콕 일상 "모든 방법 사용, 마지막 카드 장박" [★해시태그]
셰프 레이먼 킴이 딸과 함께 하는일상을 공개했다. 3월 31일 레이먼 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개학이 20일로 미뤄진 이제, 집에 있는 거의 모든 시간 때우기용 장비들과 택배박스들을 모두 사용했기에 마지막 카드를 꺼낸다. 캠핑. 게다가 장박. 이젠 대자연에 몸을 맡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딸 루아나리 양과 다정하게 카메라를
- 엑스포츠뉴스
- 2020-04-01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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