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사니 좋다"…서정희, 여유 넘치는 일상 [★해시태그]
방송인 서정희가 취미생활을 즐기는 근황을 공개했다. 서정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년 전 어느날에도 나는 글을 쓰고 있었다. 그림을 그리고 있었다. 나만 위해 살래. 내가 외롭지 않다고 말할 수 있는 건 글을 쓰기 때문이다. 그림을 그리기 때문이다. 그리고 맨바닥에 누워 눈을 감는다. 혼자 사니 좋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나는 왜 이렇게 매일 글
- 엑스포츠뉴스
- 2020-04-01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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