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미, 딸들 장난에 어지러진 집 "잠시 나갔다왔을 뿐인데…" [★해시태그]
탤런트 이윤미가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27일 이윤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시 나갔다왔을 뿐인데… 뭐 이정도 쯤이야. 예상은 했으나 막상 마주하니 3초 멍해집니다"라며 "딸들이 잠시 외출에도 반갑게 인사해주고 해맑은 미소로 안아줍니다. 그럼 깔끔하게 깨끗하게 청결하게 정리 시작!"이라는 글과 '엄마의 일상'이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이윤미가 함께 공개한
- 엑스포츠뉴스
- 2020-02-28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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