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수♥' 우나리, 딸 제인이 기부 인증…"대구·경북 힘내세요" [★해시태그]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안현수의 아내 우나리가 딸 제인이의 기부를 인증했다. 우나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은 딸 제인. 제인 양은 귀여운 함박웃음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훈훈한 미소를 유발한다. 특히, 들고 있는 스케치북에는 '대구, 경북 힘내세요'라는 직접 쓴 문구가 적혀있어 눈길을 끈다.
- 엑스포츠뉴스
- 2020-02-27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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