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10살 나이 안 믿기는 다리 길이 '야노시호 판박이' [★해시태그]
추성훈과 야노 시호의 딸 추사랑의 근황이 공개됐다. 27일 야노 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책은 빼놓지 않고 매일 읽는데, 스펠링 테스트 공부는 싫어하는 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침대에 누워 책을 읽고 있는 추사랑의 모습이 담겨 있다. 모델인 야노 시호를 쏙 빼닮아 10살에도 어마어마한 다리 길이를 자랑하는 외모가 눈에 띈
- 엑스포츠뉴스
- 2020-02-27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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