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자녀 설아·수아·시안 근황…"집에서 종일 뒹굴뒹굴" [★해시태그]
축구선수 이동국의 자녀 설아, 수아, 시안이 근황을 전했다. 26일 이동국의 배우자 이수진 씨의 인스타그램에는 "집에서 종일 뒹굴뒹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설아 양, 수아 양은 하얀색의 원피스를 입은 채 기타를 만지거나 카메라를 응시하며 장난기를 발산하고 있다. 막내 시안 군은 내복을 입고 미니 기타를 든 채 열창하는
- 엑스포츠뉴스
- 2020-02-26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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