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서툰 젓가락질로 볶음밥 먹방…귀여움 한도초과 [★해시태그]
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 해밍턴이 볶음밥 먹방 일상을 공개했다. 26일 윌리엄 해밍턴 인스타그램에는 "엄마표 볶음밥~ 너무 맛있어서 동생이랑 맛있게 다 먹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윌리엄은 볶음밥을 먹는 모습, 또 다 먹은 그릇을 치우고 있다. 특히, 젓가락질이 아직 서투른 듯, 교정기를 사용하고 있는 윌리엄은 귀여운 모습으로
- 엑스포츠뉴스
- 2020-02-26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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