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화, 둘째 아들 머리 기부…"남자의 변신은 무죄" [★해시태그]
배우 김정화가 둘째 아들의 근황을 공개했다. 김정화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자의 변신은 무죄!!^^ 별이가 18개월 때부터 머리를 길러보자!! 다짐하고~ 43개월이 된 지금... 이제 머리 길이도 어느 정도 되고^^ (묶어서 내려오는 길이가 25cm는 돼야 기부를 할 수 있대요^^) 드디어 오늘 헤어 컷트하러 왔습니다~ㅎ 사실 그동안 딸이라는 오해
- 엑스포츠뉴스
- 2020-02-20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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