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길 옆 사진관] 코로나19가 바꾼 졸업식 풍경
코로나19 예방과 졸업을 축하하는 플래카드가 걸려 있는 연세대 교정. / 김창길 기자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서울 주요 대학이 졸업식을 취소하거나 연기하고 있다. 연세대와 이화여대는 전기졸업식을 연기해 오는 8월에 예정된 후기졸업식과 통합하겠다는 방침이다. 경희대, 동국대, 중앙대, 한양대 등 서울의 주요 대학 역시 졸업식을 취소하거나 연기했다. 서
- 경향신문
- 2020-02-20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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