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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가 국회를 방문한 사실이 알려진 24일 서울 영등포 보건소 직원들이 국회의사당에서 방역 작업을 벌이고 있다. 국회는 이날 오후 6시부터 방역 작업에 들어가 26일 오전까지 국회본청, 의원회관, 국회도서관 등이 일시 폐쇄될 예정이다. /김영민 기자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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