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이 21일 오후 영등포 지역 내 호텔을 방문해 프론트에 비치된 코로나19 예방 행동수칙 안내문을 살피고 있다.
채 구청장은 이날 호텔을 둘러보며 방역 용품 비치 여부를 확인하고 호텔 관계자와 코로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안전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사진=영등포구)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