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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포토]온가족이 함께하는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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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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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가 실시된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부모와 함께 사전투표소를 찾은 아이가 투표를 경험하고 있다.

제21대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4·15 총선 사전투표는 10일부터 이틀간 전국 3천508개 사전투표소에서 시작되며 사전투표제는 별도의 신고를 하지 않아도 주소와 관계없이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만 있으면 선거일 직전 금·토요일에 전국의 모든 읍·면·동사무소에서 투표할 수 있는 제도다.

사전투표 시간은 10∼11일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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