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초·중·고교 온라인 개학을 하루 앞둔 8일 서울시내 한 중학교에서 교사가 학생에게 스마트기기를 대여하고 있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