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예방 실천항목’과 ‘올바른 손씻기’에 대한 내용 담겨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30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환경보건시민센터 소속 회원들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노래와 율동을 선보였다. 시민단체인 환경보건시민센터 회원들과 학생들이 작곡·노래한 ‘우리모두 건강하게’와 ‘뭉게뭉게 비누거품’에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실천항목과 올바른 손씻기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연속보도] n번방 성착취 파문
▶신문 구독신청▶삐딱한 뉴스 B딱
[ⓒ한겨레신문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