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삼성 준법감시위원회가 처음으로 시민단체들과 면담을 가진 27일 오전 김지형 삼성 준법감시위원장이 서울 서대문구 법무법인 지평에서 열린 시민단체 삼성피해자공동투쟁과의 면담에 앞서 면담에 포함되지 못했다며 억울함을 호소하는 삼성해고자복직투쟁위·삼성중공업피해협력사대책협의회 관계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권도현 기자
▶ 장도리 | 그림마당 보기
▶ 경향 유튜브 구독▶ 경향 페이스북 구독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