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0 (토)

[포토] 코로나19 마스크 ‘노마진 판매’ 합니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계산줄 선 사람들 마스크 쓴 채 안도의 미소 짓기도 해

한겨레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27일 오전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마스크 수급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정부가 지정한 공적 판매처인 서울 목동 행복한백화점 브랜드K관이 ‘노마진 판매’ 마스크를 구하기 위한 시민들로 북적였다.

중소기업유통센터는 전날부터 시행된 정부의 ‘마스크 및 손소독제 긴급수급조정조치’에 발맞춰 우정사업본부, 농협중앙회, 공영홈쇼핑과 함께 마스크 수급 공적 판매처로 지정됐다. 서울 목동에 위치한 중기전용백화점인 이 판매처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코로나19 대비KF94 마스크를 1인당 5개 한정(1개 1000원)으로 판매를 시작했다. 이날 마스크 구입을 위해 방문한 시민들은 지역사회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모두 체온 확인을 받았다.

한겨레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겨레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겨레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네이버에서 한겨레 구독하기
▶신문 보는 당신은 핵인싸!▶조금 삐딱한 뉴스 B딱!

[ⓒ한겨레신문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