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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 (수)

[포토]LS용산타워 방역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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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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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25일 서울 용산구 LS용산타워가 코로나19 판정을 받은 확진자의 동선으로 지정돼 폐쇄된 가운데 방역 관계자가 건물 내부로 들어가고 있다.

LS그룹 계열사와 삼일회계법인 등이 입주한 이 건물에서 근무하던 사람이 전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건물이 폐쇄되고 방역작업이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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