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전국 최대 규모의 5일장인 경기도 성남시 모란시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산 저지를 위해 휴장한 24일 모란시장이 열리는 성남시 중원구 여수공공주택지구 내 주차장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모란시장이 휴장하기는 2015년 6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 이후 5년 만이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